경로잔치 잘 치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행사후기

안녕하세요?  능안제일감리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이번 8월 9일 일요일에 했던 경로잔치 코아 부페 덕분에 잘 치르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였지만 큰 행사라 여러 모로 신경이 쓰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12시 30분에 시작하기로 했는데 코아 부페가 평택에서 파주까지 오려면 늦지나 않을까 염려했는데 9시 50분 경에 부페 차가

도착하여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과연 코아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소도 초등학교를 빌릴 수 있었고  철저하게 준비한 코아 부페 덕분에 아무 어려움 없이 잘 치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음식 맛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또한 서비스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떤 분은 명함까지 챙기셨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저희들은 뿌듯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코아 부페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2년후에 다시 경로잔치를 열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