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부페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 행사후기

한달 전 부산에서 장당동 우미아파트로 이사와 집들이로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이웃에 사는 같은 반 딸아이 엄마 소개로 뉴코아 부페를 택하여 집들이를 하게되었습니다.

음식도 주문량보다 많이 주시고, 서비스도 해 주셔서 고객입장에서는 고마웠습니다.

음식맛이야 두말할것도없이 깔금하고, 맛이있어 회사 직원들이 맛있게 다 드셔서

너무도 기분이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식 셋팅도 빠르고 정랄하게 해주시고 , 뒷 마무리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집 주인 입장에서 손하나 댈거없이 편하게 집들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세상은 여자 들 입장에선 참으로 살기 편한거같네여.

저처럼 먼 곳에서 이사와 집들이로 걱정하고 계신분들 이 곳 뉴코아 부페 믿고

한번 선택해보세요. 후회는 없을거에여.....

뉴코아 부페 가족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부산에서 온 부산아줌마가.............